짧은 여행은 체류시간이 곧 비용입니다
2박3일 일본여행에서 항공권 2만~3만 원 차이만 보고 늦은 도착편을 선택하면 첫날 일정이 거의 사라질 수 있습니다. 반대로 조금 더 비싸더라도 오전이나 낮에 도착하면 실제 여행시간이 몇 시간 늘어납니다.
도착시간을 돈처럼 계산해보세요
공항 도착시간만 볼 것이 아니라 입국, 수하물,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을 모두 포함해야 합니다. 도쿄는 하네다와 나리타의 접근시간이 다르고, 오사카는 간사이공항에서 난바·우메다·교토까지 이동시간이 달라집니다.
예를 들어 같은 가격이라면 더 일찍 도착하는 편이 대체로 유리합니다. 가격 차이가 있다면 ‘추가로 확보되는 체류시간 1시간에 얼마를 지불할 것인가’로 생각하면 판단이 쉬워집니다.
귀국편도 같습니다
마지막 날 오전 귀국과 저녁 귀국은 사실상 하루의 가치가 다릅니다. 그래서 왕복을 한 항공사로만 보지 말고 왕복 vs 편도 조합도 함께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.
Flights Asia 기준: 짧은 여행일수록 최저가보다 실제 현지 체류시간을 먼저 비교합니다.
